종료 | [국내] 행복한 작은 도서관 만들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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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병동 내 행복한 작은 도서관 만들기 사업
병동내에서 컴퓨터, TV시청만 하는 환아들을 위해 소아암 병동 내에 도서를 기증하여 자아발전의 기회와 정서적 함양의 기회 제공을 위해 시작
2008년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국립암센터, 한양대에 1000여권 도서 후원
2009년
서울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1200여권 도서 후원
2010년
서울성모병원 (2회), 아산병원, 삼성의료원에 20,000,000원의 도서 후원
2011년
서울성모병원, 천안단국대 병원에 4,000,000원의 도서 후원
2012년
서울성모병원에 10,000,000원의 도서를 물품후원받아 도서 후원
이렇게 약 5년 동안의 도서 지원을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