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국내]모발기증, 가발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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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병원 생활을 하지만 통원치료 및 학교생활을 하는 어린 환아들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주위의 시선으로 충격을 받아 대인기피증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탈모증상으로 오는
정서적,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하나의 보완방법으로 무료로 가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모나콘(모발나눔콘서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모금금액등으로도 환아들에게 가발을 지원하였습니다.
2008년 64명에게 가발지원
2009년 100명에게 가발지원
2010년 70명
2011년 70명
2013년 80명
2014년 50명
2015년 7명
위의 기간동안 가발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가발을 지원하였습니다.
2. 모발기증사업
평가발이 필요한 환아들의 가발제작에 필요한 건강한 모발을 기부하여서 새로운 기부문화를 알리고
또한 그 모발을 이용해 가발을 제작하는 사업
2008년 25명
2009년 252명
2010년 920명
2011년 1568명
2012년 853명
2013년 950명
2014년 198명
2015년 157명
2016년 70명
2017년 34명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소중한 모발을 기증해주셨습니다!